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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독립영화를 말하다 ⑤] 고마운 마음으로 준비한 ‘춘천영화제’

‘tit for tat’이라는 말이 있다. 보통은 보복, 앙갚음의 부정적 의미로 쓰이지만 속뜻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한 조류학자가 긴 관찰을 통해 ‘tit for tat’의 법칙이 새의 무리에서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알다시피 새들이 깃털을 손질하며 몸단장하는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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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⑤] 당신과 함께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최근 한 정치가의 죽음을 목도했다. 그의 죽음은 모든 국민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불법후원금을 받은 것에 대한 자책감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을 수도 있다.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어 왔던 그에게 후원금의 불법수수는 그로 하여금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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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마을 별빛 아이들 ⑤] 농(農)의 마음으로 아이(人)를 키운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에 누구보다 가슴이 타들어가는 이들이 농부들일 것이다. 애호박 한 박스에 1~2천원 밖에 안 하니 산지 폐기할 수밖에 없는 그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우리 별빛협업농장(바람꽃)도 감자를 수확한 1천5백평 밭에 들깨를 심었다. 내리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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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주민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만드는 ‘마을돌봄공동체’(2)

나는 7년 전 춘천소비자생협의 도움으로 일본의 복지클럽 견학을 다녀오면서 마을돌봄공동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복지클럽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삼고 복지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소비자협동조합이다. 일본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잘 발달돼 있어 주민의 상당수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생협에서 구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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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事‘일’通 ⑤] 일 스트레스, 어떻게 풀까?

취업난이 심각하다. 일자리 구하기가 녹록치 않은 시대에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 출근할 직장이 있음은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트레스는 다양한 형태로 삶 속을 파고든다. 직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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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행복 365 ⑤] 가정위탁제도, 들어보셨나요?

현재 강원도 내에는 천여 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친부모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으며 혈연관계에 있는 위탁가정이나 일반위탁가정(비 혈연관계의 위탁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찾지 못한 채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는 전국적인 단위에서 볼 때 네 번째로 큰 규모다.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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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무용하는가 ⑤] 무용언어와 일상언어

시(詩)를 공부하면서 부딪쳤던 문제 중의 하나는 시어(詩語)와 일상 언어의 구분이었다. 과연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시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문제였다. 답을 얻지 못해 지금도 계속되는 이들 물음은 도리어 시를 이해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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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心民心 ⑤] 스마트팜 혁신밸리? 적폐밸리!

농정을 빙자한 개발사업 귀신이 춘천 소양강가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바로 그 귀신이다.  대기업이 새만금에 수십만평의 스마트팜 유리온실을 지어 토마토 농사를 하겠다고 나선 적이 있었다. 그 황당한 계획을 농민들은 외롭게 싸워 간신히 저지시켰다. 대기업-대자본 대마왕은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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