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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폭력대화] 연민으로 대하기

어머니는 연민과 사랑, 대담함을 지닌 가장 위대한 선생님이었다. 사랑이 꽃처럼 달콤하다면 어머니는 달콤한 사랑의 꽃이다. – 스티브 원더    어떤 아이가 부모와 대화만 하게 되면 주로 욕을 사용하는 아이가 있었다. 예전의 나라면 ‘뭐 저런 예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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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칼럼] 대학을 향한 길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대학이라는 것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은 필수적인 코스로 받아들인다. 이런 생각이 대대로 이어지고 강해지면서 이제 대학에 붙기 위한 정답의 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무리 입시정책이 바뀌어도 이 길은 당연한 것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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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칼럼] 비수구미에서

살랑골을 바라보며 꺼먹다리 딴산을 지난다. 해산령에 올라 차에서 내려 비수구미를 간다. 깊은 산골짜기마다 울긋불긋 물들었다. 천자만홍(千紫萬紅). 그 깊은 산중으로 스며들고만 싶은 날들이다. 산천초목뿐만이 아니라 자연에 다가가 있는 모든 사물들은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사랑한다. 모두 꽃 피고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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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북부 여행] 홉스골 호수

   홉스골 아이막의 도청 소재지는 무릉이다. 최근 울란바토르에서 무릉까지 도로가 포장되었다. 무릉에서 하트갈, 장하이까지는 비포장이지만 도로를 확장하고 노면을 밀어놓아 길이 좋아졌다.    무릉은 청동기시대부터 열렸던 초원길의 가장 중요한 지점의 한 곳이다. 차강 노르에서 대관령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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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시나브로] 발작 – 황지우

 아직 인류는 지적 생명체가 사는 다른 행성을 찾지 못했다. 그렇다고 지구라는 별에만 지적 생명체가 산다고 말하기엔 우주는 너무 넓다. 칼 세이건은 이렇게 말했다.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라고.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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