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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과잉 동네정치는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

“동네정치는 없다.” 동네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거대정당의 정치논리가 끼어드는 통에 지역을 위해 일할 정말 괜찮은 후보가 낙선하고, 시정질의나 조례제정 한 번 없는 무능한 후보들이 정당 브랜드 덕에 당선됐다는 것이다. 그러니 최소한 기초의회 수준에서는 정당공천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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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무소불위 선거법?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6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선된 지 23일 만에 검찰에 기소된 것이다.  춘천경찰서는 이 시장이 예비후보였던 지난 3월 13일 시청 각 부서를 방문해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호별방문 선거운동이란 선거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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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협회 기고 1] 우리 모두는 ‘도시 광부’다!

‘도시광산’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도시광산’은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버린 폐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금속들을 도시 광물로서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 석유나 석탄, 천연가스 등과 같은 자원은 태워서 사용해 버리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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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동네정치는 없다

그는 왜 떨어진 것일까? 아파트 동대표를 하면서 아파트 비리를 파헤쳤다. 한여름 찜통더위의 경비실에서 고생하는 경비 아저씨들을 위해 에어컨 설치를 추진했다. 아파트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에어컨을 설치한 이야기는 아름다운 미담으로 전국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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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6·13 지방선거에 대한 같은 시각, 다른 시선

‘유래 없는 광풍’이라는 표현이 적당할까? 선정적 문구를 달가워하지 않는 기자로서도 이번 선거는 광풍이라는 단어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기사에는 없지만 선거와 관련해 그냥 넘기기 아쉬운 장면들이 많다.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고 춘천에서 치러지는 선거에 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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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온 편지] 베를린 ‘윤이상하우스’ 첫 운영관장. 춘천 출신 정진헌 교수를 만나다

  베를린 서쪽 외곽의 잔잔하고 넓은 호숫가에 자연과 집들이 운치 있게 어우러진 마을 클라도우(Kladow)가 있다. 대도시에 조금만 벗어나면 이토록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인기가 높다보니, 우리 춘천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곳에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현대음악의 5대 작곡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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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금연클리닉 참가기④] 4주차, 달라진 내 몸

마침내 여기까지 왔다. 스스로도 장담하지 못했던 금연 4주차다. 중간에 담배를 한 개비 태우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지만 여기까지 온 내 자신이 조금은 대견스럽다.  금연 후 가장 기분 좋은 신체변화는 목이 상쾌해진 것이다. 담배를 태울 때는 시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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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른 가능성을 봤다

지인이 말했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기자들을 본 것도 처음이고, 춘천의 어떤 이슈가 전국적으로 보도되는 것을 본 것도 처음”이라고. 지난달 31일 낮. 시청 브리핑 룸에서 ‘춘천방사능생활감시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지역에서 측정한 225곳의 방사능 지도를 공개하던 날.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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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금연클리닉’ 참가기③] 3주차, 금연에 필요한 것들

금연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금연껌? 니코틴 패치? 사탕? 모두 아니다. 정답은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옹호다.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만 있으면 금연보조제는 필요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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