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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두려움은 대개 실체 없는 생각…꿈 좇는 과정에서 극복할 수 있어”

청소년인문독서감상문 수상자들, 저자와 만나다    《춘천사람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인문독서감상문’의 수상자 다섯 명의 청소년과 저자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저자인 현직 영어교사 이충호 씨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읽고 우리나라의 국가와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며 《시민의 품격, 국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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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작은도서관·공동육아 매진 소통과 공감의 13년 세월

마더센터 이선미 상임이사    춘천여성회 사무처장, 춘천작은도서관협의회 부회장,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강원지부장, 춘천여성협동조합 마더센터 상임이사, 춘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장….    이 모든 직함이 오늘 만나는 한 사람의 몫이다. 한마디로 이선미(37) 씨의 정체성은 ‘사회활동가’다. 20대부터 띠를 넘는 연령층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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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되살아나는 사랑 한 토막이 그립다

《춘천사람들》 인터뷰이 미팅 ‘100번째 프러포즈’    《춘천사람들》이 2년 동안 진행한 ‘인터뷰’ 코너와 ‘작가의 작업실’ 코너에서 만난 인터뷰이들을 초대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그동안 만난 인터뷰이들은 150여명에 이르지만 저마다의 사정으로 인해 약 30여명만이 참석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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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그리움’으로 ‘집’을 짓다 시인 선우미애

   선우미애(55) 시인을 처음 만난 건 수년 전이었던 같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맞은편에 있는 잠시 휴업 중인 카페였다. 빈 카페에서 대학동기의 어린 시절 고향친구로서 만난 시인으로부터 시집 《봉선화 소녀》를 선물 받고 시인의 노래를 들었다. 맑은 감청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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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노동자도 시민이다”

민간위탁 불법비리와 인권유린을 고발한다 춘천시환경사업소 노동조합 김영희(60) 지부장·염권(42) 사무장·진용균(48) 조합원    혈동리에 위치한 환경사업소 노동자들을 처음 만난 건 지난 해 가을이었다. 민간위탁업체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있는 환경사업소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매일 밤마다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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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역사적 인물 찾아내고 알리려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절실”

차상찬 연구가 정현숙    1988년은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이 넓어진 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해 7월 월북작가 해금 조치에 따라 그동안 가려졌던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활기를 띠면서 대중들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 문화사에서 월북작가들이 차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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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나의 관심은 오직 ‘인간’, 이제 내게 남아 있는 것을 던지는 것만 남았다”

성암교회 허태수 담임목사    허태수 목사를 만나러 조금 이른 시간 길을 나섰다. 유난히 청명한 가을 하늘이 높았다. 코끝을 스치는 알싸한 찬 공기도 기분이 좋았다. 교회 마당에 들어서니 잘 가꿔진 꽃들이 먼저 반겼다. 자리를 안내하고 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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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자연에서 얻은 치유와 위안, 그림으로 나누다

화가 한석춘(소은)    추석이 지나면서 날은 한층 선선해지고 눈길이 우연히 닿는 곳마다 나무 끝자락 잎새에는 어느새 울긋불긋 단풍이 내려앉았다. 궂은 날조차 영화의 한 장면처럼 촉촉하게 아름다운 춘천의 가을이 왔다. ‘그림처럼 아름답다’라는 말이 그대로 어울리는 나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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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4차 산업혁명 대비한 교육,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

IT 전문가 강원대 권호열 교수    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4차 산업혁명은 지난해 1월 20일에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주요 의제가 되면서 전 세계적인 화두로 부상했다. 다보스포럼이 경제위기 문제가 아닌 과학기술 분야를 의제로 다룬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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