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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심신이 지칠 때 ‘힐링’을 주는 생활충전소

삼천동 나무향기 불한증막  계절의 여왕 5월답게 화창한 날씨에 강변은 장미꽃으로 화사했다. 아카시 향기를 맡으며 강변길을 자전거로 하루 종일 달렸더니 온몸이 쑤셨다. 찜질이 필요해 삼천동 ‘나무향기’ 불한증막을 찾았다.  이곳을 즐겨 찾게 된 지도 벌써 5년이다. 다른 찜질방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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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마실 – 동산면 원창리] 물길과 숲길이 전하는 비밀을 찾아가다

학곡리, 사암리, 봉명리, 군자리, 증리와 홍천 북방면에 닿아있으며 5개리나 될 만큼 넓은 원창리는 금병산, 대룡산, 연엽산, 구절산에 둘러싸여 있는 깊은 곳이다. 게다가 원창고개는 또 얼마나 높은가! 넓고 깊고 높은 마을을 찾아다니는 낯선 여정이 숨은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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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마실 – 서면 월송리] 화장기 없는 얼굴에 투박한 손 같은 월송리

  “우리 동네 뭐 볼 것도 없는데….”  마을탐방을 나왔다는 말에 월송리가 고향이라는 한 주민의 말이었다. 서면은 외지사람들에게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이름난 곳이다. 대개는 의암댐 쪽에서 삼악산 아래 403번 강변길을 택한다. 작은 섬들이 이어지는 강변길을 달리다 보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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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음식, 그 이상의 가치와 보람

석사동 ‘고기촌’  벌말길 63번길(석사동 644-6번지)의 ‘고기촌’. 여기에 가면 용석원 대표와 어머니인 기봉순 씨를 만날 수 있다. 내겐 늘 고마움이 뚝뚝 묻어나는 곳이다.  지난 추운 겨울이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을 무렵 막막한 심정으로 ‘고기촌’ 앞을 지나칠 찰나였다. 친절하게도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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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시장 주차장 7월 개장, 주차난 해소엔 역부족

시장운영회 “주차난 약간 개선될 뿐 어림없어”“삼성화재 입주 등으로 주차환경 극도로 악화”  춘천풍물시장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풍물시장 주차장이 오는 7월 개장된다. 그러나 주변의 다중집합시설 입주 등 주차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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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카메라와 동고동락한 40년 인생

제일백화점 내 제일카메라  중앙시장 옆 제일백화점에 가면 30여년의 세월을 함께한 ‘제일카메라’가 있다. 카메라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중고매매, 수리까지 해결해 주는 곳이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각종 렌즈며 가방, 삼각대와 카메라가 담긴 박스가 공간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눈으로 보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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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마실 – 사북면 오탄리] 계곡 따라 시골마을 둘레길의 감동을 만나다

  북한강 물줄기를 거슬러 오른다. 춘천댐 건너 말고개를 지나는 동안 시원스런 강바람을 맞으며 가끔 차창으로 내미는 손가락 사이로 지나는 훈풍과 여린 잎들의 은빛연두가 초록으로 번지는 산빛이 봄의 끝자락임을 체감케 한다.  말고개터널을 지나 신포리 검문소에서 좌회전 하면 56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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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4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도시재생은 어떻게 마을을 바꿀 수 있을까?

오는 9일까지 접수…교육과정은 5월 14일~7월 30일   춘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올해로 4기를 맞는 ‘2018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내 도시와 마을의 문제를 고민해 해결하는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지역만들기에 도전적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도시재생학교는 ‘도시재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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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마을에 피어난 ‘바람꽃’

고탄리 ‘바람꽃 시골장터’에 봄날 만끽4~9월 매주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려  한적한 시골마을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온기로 가득 찼던 지난달 28일.  사북면 고탄리 솔다원나눔터 마당이 아침부터 북적인다. 장터를 준비하는 마을사람들과 이곳을 방문한 전문 셀러들, 장 구경을 나온 시민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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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마실 – 남면 한덕리] 부엉이 마을, 언덕 위에서 강을 품다

  춘천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남쪽 마을에 다녀왔다. 북쪽 좌방산 자락 언덕에 자리한 한덕리를 홍천강이 에둘러 흐른다. ‘한덕’은 ‘강가의 큰 언덕’이란 뜻으로, 마을 길 곳곳에는 안말길, 윗말길, 바깥말길, 앞버덩길, 셉일길 등 정겨운 이정표가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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