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첫째는 느리게, 다음으로는 반복해서 읽는 게 중요”

독서지도사 김보람 씨    좋은 책 읽기란 무엇일까. 어린이들은 매일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쓴다. 그런데 책 읽기 그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 매일 책을 읽지만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    김보람(35) 씨는 사람들이 독서에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합격했다’는 문자 한 통에 보람 느껴요”

직업상담사 경혜정 씨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 입사한 지 어느새 3년이 됐다. 문화예술기획자 과정 관리자로 1년 반을 일하고, 지난해 8월 취업지원센터로 발령이 나 직업상담을 해온 지도 1년이 넘었다. 직업상담사인 경혜정(34) 씨는 상담을 시작하면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평화통일에 작은 밑거름 되고 싶어”

국제로터리 3730지구 홍광표 총재    “분쟁과 접경이 없는 평화 세상 만들기. 그게 국제로타리 3730지구 총재로서 나의 프로젝트다. 상상해보자. 접경이 없는 세상. 평화정신 인문학 콘서트를 열고 접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만화가를 꿈꾸던 소녀, 생활봉사를 실천하다

미용사 홍명림 씨    “중학교 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그림은 곧잘 그렸는데 스토리 작업이 쉽지 않았다. 몇 차례 한계에 부딪치고 만화가를 포기한 게 스무 살이었다. 수원에서 직장을 다녔는데 워낙 손으로 뭔가를 하는 걸 좋아해서 고민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아내로, 엄마로 살고 싶은 꿈 이뤘어요”

‘학부모회’가 취미인 ‘현모양처’ 송제란 씨    누구보다 오랫동안 호반초등학교를 다닌 사람. 6년이면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보다, 발령을 받아 학교를 옮기는 교사들보다 더 오래 학교를 지켜온 사람. 햇수로 치면 10년이다.    “어릴 때 장래희망이 현모양처였다.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엄마와 아내로 전업주부의 삶에 충실했던 그녀

커피공장 사장을 꿈꾸는 김은아 씨    소곤소곤 커피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작은 카페에서 김은아(47) 씨를 만났다.    “둘째를 가졌을 때 잠깐 건강식품 사업을 한 적이 있다. 사업이 잘 돼서 호황을 이루다가 갑자기 사업이 쫄딱 망해버렸다.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운인지~”

전업주부에서 인형극·연극 배우 된 이인자 씨    “큰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쯤이었나 봐요. 2002년 여름이었는데 아주 큰 태풍이 왔거든요. 텔레비전을 켜면 연일 태풍에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사람들이 보도되는데 그걸 볼 때마다 ‘아 나도 저길 가서 도와야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무용수의 꿈 접고 안경을 ‘천직’으로 산 27년 세월

강원대 구내안경점 유청엽 대표    강원대 천지관 1층.    ‘이 자리가 예전에는 우체국이었지. 그때 안경점은 2층 안쪽에 있었는데….’ 기억을 더듬으며 강원대 천지관으로 향했다.    27년째 천지관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청엽(54)씨는 무용수를 꿈꾸던 소녀였다.    뜻하지 …

Read More »

[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유도장 키워 유도인들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공동체 만들 것”

강원유도장 관장 정경하(35)    “문무(文武)를 연마해 고상한 인격자가 되라!”    강원유도장의 첫 번째 관훈이다.    강원유도장 정경하(35) 관장은 지난달 19일 1박2일 동안 열린 용화산배 강원도 생활체육유도대회에 자신이 지도하고 있는 강원유도장 관원들과 시청 유도동호회 회원들을 출전시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