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문화 FOCUS

문화 FOCUS

[문화 FoCuS] “한바탕 풍물을 치고 나면 동지애가 다져지죠”

강원민예총 풍물굿협회 강영자 협회장  (사)강원민예총 춘천지부 풍물굿협회는 1995년 창립 이래 우리지역에 전통문화를 보급하고 확산시키는 데 힘써왔다. ‘2018굿-상사듸여’를 기획하고 무대에 올린 강영자 협회장(여·55·사진)의 이야기를 들었다.  풍물굿은 가장 신명나게 풀어내는 우리 고유의 공동체 문화이다. 강한 비트와 반복적이면서도 변화무쌍한 장단, …

Read More »

[문화 FoCuS] 육림고개의 청년창업공방

[핸드메이드 공방을 찾아서①] 생활한복 ‘사라락’한진영(32·여) 씨는 중소기업청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받아 육림고개에 공방을 낸 지 만 2년이 되었다. 대학에서 양장과 한복을 만드는 의류학을 전공하고 한복을 만드는 일이 좋아서 앞으로도 한복 짓는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주로 직접 디자인한 …

Read More »

[문화 FoCuS] “옳은 일이라 판단하면 시간 걸려도 완수”

영상문화프로덕션 ‘이리’ 박동일 대표춘천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에 선정된 영상문화프로덕션 ‘이리’(대표 박동일)는 2014년 6월에 창립한 기업이다. 이리는 지역 내 기업 및 축제 홍보영상은 물론, 각종 축제의 기록과 이미지 사진 및 프로필 촬영 등 …

Read More »

[문화FoCuS] “욕심 버리니 행복해지더군요”

현대무용가 조성희 씨  관객을 단순히 공연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여행자로 입체적으로 구성해 신선한 작품을 선보인 ‘조성희아하댄스씨어터’.  조성희(55) 예술감독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춘천예술마당 봄내극장에서 열린 ‘당신의 페이지가 보고싶습니다’에서 새로운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욕심을 버리고 …

Read More »

[문화 FoCuS] 반복된 일상은 No~

강원민족미술협협의회 정현경 사무국장  복잡한 소비의 중심에서 유일하게 차단된 공간이었던 명동집이 점차 활동반경을 넓혀 원도심 골목을 거미줄처럼 엮어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오래된 낡은 공간의 장소성을 해치지 않은 예술가적 마인드를 가진 작은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밥집을 이어 예술과 소비가 …

Read More »

[문화 FoCuS] 여묵락진(與墨樂進) 묵과 더불어 즐겁게 나아가다

서예가 황선희  올해로 진갑의 여성 서예가 여현 황선희(61). 스무 살에 아버지를 따라 홍천으로 낙향한 그는 마땅히 놀거리가 없어서 여러 공부를 시작한다. 그 중 하나였던 서예. 글씨를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좋아했던 그가 처음부터 서예를 좋아했던 것은 …

Read More »

[문화 FOCUS] 만년에 시작한 한국무용…“삶의 1순위”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봉사 위해 무대로 복귀춘천동부노인복지관 김광희 씨거문고를 곧잘 연주하던 여고생은 동생들의 앞길을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이른 결혼을 했다. 공무원 남자를 만나 부유하진 않지만 안정된 삶을 꾸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자연스레 꿈도 …

Read More »

[문화 FOCUS] “사람은 결국 ‘꿈’을 좇는다”

아트프리고 박신영 대표“호기심이 많았다. 제1회 프리고 아트페스티벌은 2주 반 만에 기획과 모집, 구성을 마친 작품이다. 30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 것. 그건 어찌 보면 그 자체가 나였다.”  춘천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미술을 처음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던 …

Read More »

[문화 FOCUS] “춘천의 사계 필름에 담고 싶어”

‘겨울밤에’ 장우진 영화감독  춘천에서 나고 자랐다. 외동으로 자라며 영화는 늘 변함없는 친구였다. 영화미술에 푹 빠져있던 장우진(34) 감독은 춘천고를 나와 홍익대에서 영화영상을 전공했다. 영화 미술감독이 되고 싶었던 장 감독은 학교 동료 선후배와 스태프로 영화에 참여하게 됐고, 연출부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