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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어깨동무] 책읽기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책울림 독서모임  5월의 ‘책울림 독서모임’(회장 이하연)은 팔봉산 자락에 있는 광판리 회장댁에서 열렸다. 독서모임을 핑계로 오랜만에 근처 팔봉산에 올라 등산도 하고,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만발한 ‘산유화(山有花)’를 보며 회원 간 친목도 다졌다.  오전에 팔봉산을 등산하고 팔봉산유원지 내 음식점에서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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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활력 넘치는 50대들의 축구사랑

춘천고 동문 춘고연합상록FC  어슴푸레한 어둠이 좁은 골목길 깊숙이 내려앉은 것도 모르고 바람이 반이나 차 있을까 싶게 한쪽 귀퉁이가 찌그러진 축구공 하나를 가지고도 신나게 그 길을 누비던 날들이 있었다.  “도선아, 밥 먹자!” “희태야, 어서 들어와. 밥 먹어야지!”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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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즐겁고 행복하자는 것이 음악”

춘천 월드비전 익투스 여성합창단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익숙하고 정겨운 노랫가락이 맑고 잔잔하게 들려온다. 목소리의 화합을 위해 보면대를 탁탁 치기도 하고 온몸으로 장단강약을 보여주기도 한다. 지휘자의 손끝에 따라 음색이 형형색색 바뀐다. 놀랍다. ‘월드비전’ 3층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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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마을공동체를 꿈꾸며 아이들과 마을에서 평생을 같이 갈래요”

칠전동 ‘드름지기’  칠전동 신남초등학교 뒤 주차장 쪽에 있는 건물 동아리실로 들어섰다. ‘드름지기’ 엄마들이 한꺼번에 인사말을 던지는 통에 잔뜩 긴장해 있던 새내기 시민기자는 행복한 웃음으로 여유를 찾았다. 회원이 직접 구운 빵과 차로 상차림을 예쁘게 해놓고 기다리는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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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검룡소부터 강화도까지, 한강물아 흘러라~

최돈선 시인과 함께 걷는 ‘한강수야’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양평 용문사 입구에 40여명의 사람이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한강수야’ 1박2일 모임은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직후에 있었던 모임이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첫날은 용문사 경내와 명물인 큰 은행나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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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관객의 환호는 우리의 힘…신명나게 한판 놀자

전통연희단체 ‘땅울림’  화사하던 벚꽃 잎이 하나둘 떨어져간 자리는 초록빛 이파리가 대신했다. 바람결에 날아든 라일락 향기는 따가운 햇살에 일그러진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김밥 한 줄 챙겨들고 나들이라도 가야 하나 싶은 마음을 잠시 접어 두고 제2회 춘천마을농악풍물 한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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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어릴 적 꿈꾸었던 그룹사운드, 현실이 되다

7080음악밴드 ‘동네아재들’  익숙하다. 편안하다. 듣고 있으면 그냥 손과 발, 몸과 입이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소리를 내고 있다. 연주하는 모습이 진정 노래를 사랑하고 즐기고 있다. 한껏 들떠있음이 느껴진다. 순간순간 ‘난 행복해!’라고 말하는 듯하다.  젊은 한때 그룹사운드 음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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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가족의 끈 놓지 않고 돌봄을 이어가는 사람들

헤아림 치매가족 자조모임  2016년 9월 춘천시보건소에서 치매가족을 위한 교육이 있었다. 가족교육이 끝난 후 치매가족끼리 느낄 수 있는 동병상련 때문일까? 함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자조모임을 만들었다.  어떤 날은 가족과 함께, 또 어떤 날은 가족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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