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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백수라도 오늘은 내가 쏜다”

요선동 ‘평창 이모집’ 야식푹푹 찌는 듯한 팔월 삼복더위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잦다. 귀한 손님들이 춘천을 찾아오면 꼭 모시고 가는 단골집이 있다. 요선동 골목에 위치한 ‘평창이모집’ 야식이다. 놀고 먹는 백수라 주머니가 가벼운 만큼 자연스럽게 싸고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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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을 마신다

동면 만천리 cafe MUUN  동면 만천리 마을 깊숙이 들어선 ‘cafe MUUN’을 찾았다.  카페 실내·외를 손수 가꾸고 있는 조형기(56, 하단 사진 오른쪽) 대표는 이 날도 밖에서 공사하다 들어온다. 채광이 좋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구봉산 능선의 전망은 시원하다. 서쪽 하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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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복분자 한 잔에 곁들인 장어구이

영산강  빠알간 참숯에 가느다란 피아노 줄로 만든 실실이 석쇠에 두툼한 민물장어가 턱하니 올라온다. 그 위로 지글지글 노릇노릇 구어지는 장어 토막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인다. 여기에 복분자 한 잔 곁들이면 삼복더위에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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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퇴계영양탕’ 삼계탕  심건우(60) 씨가 퇴계동 SK주유소와 LG전자대리점 사이에 ‘퇴계영양탕’을 개업한 것은 2001년도 2월이었다. 심 대표와의 인연은 18년 전 생활체육 마라톤으로 시작됐다. 심 대표와 나는 레저스포츠를 하면서 힘들었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운동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며 지금까지 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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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로 건강을~

서면 방동리 ‘정이가네’ 아스파라거스농장  나이가 들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때가 참 많다. 그러다 보면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몸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요즘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 매일 소양강변 산책길을 걷기도 하고, 수십 km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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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35년 전통 함흥냉면이 퇴계동에도?

함흥냉면옥 퇴계점  점심시간 석사천을 따라 길을 걷는데, 일성아파트 건너편 강둑길 위로 함흥냉면옥 퇴계점 간판이 눈에 띈다. 익숙한 간판이라 무턱대고 들어갔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식당 안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함흥냉면과 육개장, 가오리회의 감칠맛과 식감이 익숙해 반가웠다. 익숙하고 반가운 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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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한입 베어 먹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로케로케 수제 고로케  바사삭 노르스름하게 튀김옷을 곱게 입은 고로케를 크게 한입 베어 먹으면 나도 모르게 깊은 곳에서 흐뭇한 미소가 스며 나온다. 행복감이 몰려온다. 세무서 맞은편 중앙로 끝자락에 작은 수제 고로케 전문점 ‘로케로케’가 있다.  3년 전 세무서에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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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막국수와 닭갈비의 만남”

퇴계동 큰집막국수·닭갈비큰집막국수에 들어서는 순간 대표 최태봉(60, 사진) 씨와 부인 정호숙 씨가 밝은 미소로 맞이한다. 인연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 직장이었던 체육고등학교에서 동계 산악훈련을 끝내고 몸을 녹이려고 가게에 들를 때마다 매번 따뜻한 메밀국수 물을 건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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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앗! 사골 속에 순대가~

운교동 부자네 토종순대국  지방선거가 끝난 후 춘천에 사는 58년 개띠 친구들이 모였다. 팔호광장에서 춘천시청 가는 길 쪽에 있는 ‘부자네 토종순대국’에서 순대국밥으로 저녁을 함께했다. 이 근방에 병든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자 친구가 있어 지난해부터 이곳이 자연스럽게 개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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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돈보다 인연이 소중하다

BLACK SQUARE COFFEE 춘천시청점  시청 분수광장에 가면 지난해 9월 6일에 오픈해 첫 여름을 맞이하는 블랙스퀘어커피 춘천시청점이 있다.  이 카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4월 중국 장가계 여행길에서였다. 일행 중 한 50대 여성이 말하길, 춘천에 가면 춘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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