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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 연민으로 대하기

어머니는 연민과 사랑, 대담함을 지닌 가장 위대한 선생님이었다. 사랑이 꽃처럼 달콤하다면 어머니는 달콤한 사랑의 꽃이다. – 스티브 원더    어떤 아이가 부모와 대화만 하게 되면 주로 욕을 사용하는 아이가 있었다. 예전의 나라면 ‘뭐 저런 예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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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칼럼] 대학을 향한 길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대학이라는 것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은 필수적인 코스로 받아들인다. 이런 생각이 대대로 이어지고 강해지면서 이제 대학에 붙기 위한 정답의 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무리 입시정책이 바뀌어도 이 길은 당연한 것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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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칼럼] 비수구미에서

살랑골을 바라보며 꺼먹다리 딴산을 지난다. 해산령에 올라 차에서 내려 비수구미를 간다. 깊은 산골짜기마다 울긋불긋 물들었다. 천자만홍(千紫萬紅). 그 깊은 산중으로 스며들고만 싶은 날들이다. 산천초목뿐만이 아니라 자연에 다가가 있는 모든 사물들은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사랑한다. 모두 꽃 피고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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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악수 말고 포옹

그는 참 쉽게도 시대의 상식을 뛰어 넘으며 인간적 감성마저 조롱해왔다. 시민들이 거리에서 목청껏 ‘아웃’을 선언했던 것은 정치도 뭣도 아니었다. 너무 욕되고 부끄러웠기 때문이고, 시민으로서 유권자로서 자존심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평가가 들린다.    그는 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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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레고랜드 등, 춘천시 개발 계획 제대로 논의하자

 춘천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레고랜드 문제에 대해 최동용 시장은 시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암호를 중심으로 하는 삼각관광벨트는 여전히 춘천 관광개발의 중심축으로 논의되고 있다. 삼악산 로프웨이~삼천동 특급호텔~중도 레고랜드로 연결되는 벨트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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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주장: 북핵과 사드③] 핵무장은 금기어인가?

 가위눌리는 꿈을 꿨다. 산속 오솔길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나를 덮쳤다. 저항했지만 속수무책이었고, 거의 잡아먹힐 즈음 문득 호주머니의 칼이 생각나 칼을 꺼내 호랑이의 눈을 힘껏 찔렀다. 다시 찌르려 하니 호랑이는 피를 흘리며 도망쳤고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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