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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공방을 찾아서 ⑦] 폐품의 재탄생 ‘에코아트’

‘에코스튜디오’ 남은경 씨플라스틱병, 폐지, 나무, 캔 등의 재활용품을 이용해 장난감이나 연필꽂이 등의 생활용품과 장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에코아트 작가 남은경(43) 씨를 그의 공방 ‘에코스튜디오’에서 만났다. 퇴계동 상가 골목에 있는 공방이 생각보다 넓어 보였는데 여러 작가가 함께 공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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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 희로애락] “꿈은 결코 늙지 않는다”

늦깎이 시인 정순태 씨의 ‘꿈길’서면 오월리에서 10시에 진행하는 한글수업을 들으러 춘천교육문화관으로 가려면 아침 일곱 시 버스를 타야 한다. 그 버스를 타고 ‘한글학교’에 도착해서 두 시간을 기다려야 한글수업이 시작된다. 미리 도착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더라도 그저 배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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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공방을 찾아서 ⑥] “스토리 있는 물건 리폼할 때 행복해요”

금속공예가 정란수 씨  춘천명동 브라운5번가 뒷골목, 전면을 옅은 색 원목으로 인테리어한 액세서리 상점이 눈에 띈다. 가끔 이곳을 지날 때 안이 잘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이 가게가 오늘의 주인공, 정란수 씨의 금속공예방 ‘Ring’이다.  그녀는 춘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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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_터_view] ‘보는 물’ 아닌 ‘노는 물’ 만들고 싶어요~

‘물레길’ 최초 기획자 임병로 ‘춘천물레길’ 대표    임 대표는 서울 출생이다. 경기도 안양에서 성장하고 전기전자 전공으로 강원대에서 LED조명연구를 하며 춘천과 인연이 됐다. 연구용역 사업과 대학원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다 캐나다에서 카누제작을 배운 대학원 선배로부터 처음 카누를 접했다. 자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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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배움의 과정에서 만나 가르침으로~

아주 작은 ‘코딩 스터디’  “저희 모임은 아주 작은 모임인데요. 출발은 세 사람으로 시작했어요.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으로 함께 발전하려고요.”  권기선(49), 박진희(39), 최현암(46) 씨 세 사람은 ‘코딩’을 매개로 아주 작은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모임장 권기선 씨는 지인의 권유로 우연히 ‘코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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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樂 희로애락] “할아버지와 조카들 위해 더 열심히 살 겁니다”

  운교동성당 앞 좁은 골목길 주택가. 그곳에서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어린 조카 셋을 거두며 사는 청년 김기석(36) 씨.  그는 부모가 이혼하면서 다섯 살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했다. 중학교 때 전국체전에 참가하느라 집을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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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 특별 인터뷰] “할아버지를 잊지 않았으면 해요.”

단재 신채호 선생 증손녀 신효지 양  《춘천사람들》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단재 신채호 선생의 증손녀 신효지(여·18) 양을 만났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신양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잠시 한국을 방문했다. 마침 춘천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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