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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FOCUS] 쇼팽을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춘천예술인상 신인상 전상영 씨 정해진 운명이었다.    “음악을 좋아하시고 지역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엄마의 영향이 컸다. 엄마가 돌 반지를 팔아 피아노를 사주셨다. 그때부터 운명이 정해졌던 거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른 것을 하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한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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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싶어 배우의 길 선택”

강원대 ‘영그리’ 정현진 회장 강원대 연극동아리 ‘영그리’ 회장 정현진(여·21) 씨.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게 참 많았다. 중학교 3학년 무렵이었다. 문득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것이 연기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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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두려움은 대개 실체 없는 생각…꿈 좇는 과정에서 극복할 수 있어”

청소년인문독서감상문 수상자들, 저자와 만나다    《춘천사람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인문독서감상문’의 수상자 다섯 명의 청소년과 저자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저자인 현직 영어교사 이충호 씨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읽고 우리나라의 국가와 시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며 《시민의 품격, 국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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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아들이 빨리 퇴원해 좋아하는 감자탕 끓여주고 싶어요”

백혈병 아들 회복 위해 기도하는 엄마 이기숙 씨  첫 아이가 올해 초 부안초에 입학했다. 한창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단해하는 줄로만 알았던 아이. 어느 날 아이가 손이 아프다고 해서 찾은 정형외과. 의사는 아이를 살펴보더니 큰 병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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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FOCUS] “마음 달래고 위로 주는 노래 선사하고 싶어”

강원작곡가포럼 회장 김현옥 교수  2011년 창립한 ‘강원작곡가포럼’의 일곱 번째 신작 가곡은 17명의 시인이 쓴 시 19편에 17면의 작곡가가 곡을 붙여 만들었다. 강원도를 사랑하고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와 시인이 만나 작품을 만들고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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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작은도서관·공동육아 매진 소통과 공감의 13년 세월

마더센터 이선미 상임이사    춘천여성회 사무처장, 춘천작은도서관협의회 부회장,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강원지부장, 춘천여성협동조합 마더센터 상임이사, 춘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장….    이 모든 직함이 오늘 만나는 한 사람의 몫이다. 한마디로 이선미(37) 씨의 정체성은 ‘사회활동가’다. 20대부터 띠를 넘는 연령층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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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 다시 돌아온 춘천, 컬링 지도자의 길을 걷다

춘천 첫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재문 씨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춘천의암빙상장에서 ‘2017 태백곰기 전국컬링대회’가 열렸다. 춘천기계공고 컬링팀이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의 코치는 이재문(28) 씨로 춘천 소양중 컬링팀 1기, 기계공고 컬링팀 3기 출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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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FOCUS] 길 위에서 30년 세월 보낸 한 남자의 이야기

첫 시집 《엄니와 데모꾼》 펴낸 김종수 씨 언젠가는 자신의 삶의 행간을 털어놓고 싶었다 말했다. 다만 흘러왔을 뿐이라는 노동운동의 길, 30년을 일기 쓰듯 틈틈이 메모했던 것을 최근에 다듬어 시집으로 엮었다. 시집 《엄니와 데모꾼》은 평생을 노동운동에 바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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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이웃사촌] “첫째는 느리게, 다음으로는 반복해서 읽는 게 중요”

독서지도사 김보람 씨    좋은 책 읽기란 무엇일까. 어린이들은 매일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쓴다. 그런데 책 읽기 그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 매일 책을 읽지만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    김보람(35) 씨는 사람들이 독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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