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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춘천사회혁신파크에 거는 기대

춘천에 사회혁신파크(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가 조성된다. 사회혁신파크는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분야 간 협력 등 새로운 방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거점 공간이다.  정부(행정안전부)는 서울혁신파크를 모델로 삼아 지방에 사회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공모사업을 내놓았다.  이에 지난 3월 강원도, 춘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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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레고랜드 사업, 이제는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지난 지방선거 기간 내내 레고랜드 사업은 핫이슈였고, 선거가 끝난 지금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부실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레고랜드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묻지마 강행으로 화답한 결과는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뿐이다.  강원도민의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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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춘천의 미래, 이제는 다시 그려야 할 때

제7회 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들은 미래의 춘천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하지만 ‘좋은 정책들만 단순 나열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체적인 연차별 추진 계획도, 예산계획도, 재원확보 방안도 없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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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 춘천의 진보, 시험대에 올랐다

6·13 지방선거 결과 강원도 정치지형에도 거대한 변화가 일었다.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여당후보가 대거 당선된 것보다 더 주목되는 점은 의회권력 교체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전체 도의원의 2/3를 뛰어넘는 76%를 차지했고, 13개 시·군에서는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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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춘천시장에게 바라는 7가지 사회적경제 정책

지난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소속사 회원들은 춘천시장 후보를 만나 사회적경제 정책을 제안했다. 오늘은 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제안한 7개의 공통정책을 소개하고자 한다.먼저, 사회적경제를 지역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삼고 이를 지역발전계획에 반영해야 한다.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해 자립과 돈의 순환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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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선거가 끝나면 유권자들은 뭘 할까

일요일 저녁, 집으로 지방선거 공보물이 배달됐다. 강원도지사, 강원도교육감, 강원도의원, 강원도의원 비례, 춘천시장, 춘천시의원, 춘천시의원 비례까지 모두 7명을 뽑아야 하는 선거다. 공보물만 해도 20장이 넘고 온갖 가지 약속이 넘쳐난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우리 동네에 출마한 후보가 누군지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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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좀 알고 사 먹으면 안 되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식용 GMO 최대 수입국으로 지난해 한 해만 콩·옥수수 같은 식용 GMO 농산물을 230만t 가량 수입했다. 수입된 GMO 농산물은 기름, 장류, 과자류, 라면류, 통조림류, 건강식품 등 각종 식품의 원료와 첨가물로 사용되고, 화장품과 의약품에까지 여러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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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 석사동 SSM의 공습과 권력을 쥔 자들의 무능

지난 2월 26일 춘천시청 홈페이지 한 구석에 공고가 올라왔다. ‘춘천시 석사동 976-1’에 준 대규모 점포가 3월 28일 문을 연다는 내용이었다. ‘준 대규모 점포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시민들은 몰랐고, 주목하는 이도 거의 없었다. 그 후 20여일이 지나고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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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주민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만드는 ‘마을돌봄공동체’(1)

지난달 사북면 고탄마을 청년들, 사회복지전문가, 사회적경제인 등이 모여 농촌마을의 어르신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서 이야기를 나눈 마을 청년들(?)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다. 그들 말에 따르면 마을에서 어린 나이에 속하는 청년들이다. 이 40~50대 청년들의 고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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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평 ] 시민 생존권보다 더 시급한 정책이 있을까?

새로 짓고 있는 시 청사에 5월 중순부터 공무원들이 입주하기 시작한다. 같은 임시청사 공간에 있지만 공무원들과는 달리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있다. 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 중인 춘천시폐기물처리시설 노동자들이다.  천막농성 205일, 해고 138일, 춘천시의 잘못된 행정으로 48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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