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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오케스트라

[라온오케스트라: 나의 음악이야기 ④]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árrega)  대표적인 클래식 기타곡하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곡을 떠올릴 것이다. 기타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독특한 음향, 그래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애절한 트레몰로주법 때문이다. 낭만주의 음악이 휩쓸던 19세기. 오페라는 이탈리아, 교향곡은 독일의 그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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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오케스트라: 나의 음악이야기 ④] 죽음을 예견한 마지막 교향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차이코프스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겨울철에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과 또다른 발레곡 ‘백조의 호수’ 그리고 ‘피아노 협주곡’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6개의 교향곡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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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오케스트라: 나의 음악이야기 ③]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 K.550’에 대하여

춘천 아마추어 음악단체를 대표하는 ‘라온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5일(토)에 드디어 교향곡 전 악장을 무대에 올린다. 곡목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G단조’. 1악장 제1주제가 매우 유명한 선율이며, 슬픔과 격정이 가득 차 있고, 제2 주제 또한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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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오케스트라: 나의 음악이야기 ②] A Tribute to Beethoven(베토벤에게 바치는 찬사)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 모차르트는 ‘음악의 신동’, 슈베르트는 ‘가곡의 왕’, 그리고 베토벤은 ‘음악의 성인’이란다. 바흐와 헨델은 서양음악이 완전히 정립되는 초기 작곡가고, 하이든은 교향곡을 100곡 넘게 작곡했고, 모차르트는 어려서부터 피아노 연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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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오케스트라; 나의 음악이야기 ①] 그날, 창조의 빛

하이든의 〈천지창조〉  앞산의 나무들은 아직도 거무튀튀한 마른 색으로 버스럭거리는데, 그 위에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리는 햇살은 마구 봄이다. 하늘빛이 하도 고와서 점심 후 산책하러 나선 운동장 가장자리에 노란 빛깔이 눈에 뜨인다. 무얼까? 들여다보다가 ‘아!’ 낮은 탄성을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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