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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아주 특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채윤·박기범 지휘자의 지휘로 친숙한 클래식 음악 선사
지난 2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서

지난달 29일 춘천예술문화회관에서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신나는 오케스트라’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다.
 
 지난달 2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같이의 가치 with 신나는 오케스트라’를 선보였다.
 
 ‘여럿이 서로 더불어’라는 뜻을 가진 ‘같이’와 여럿이 서로 더불어 더욱 특별함을 이뤄냈을 때의 ‘가치’를 채윤, 박기범 지휘자의 지휘로 함께 연주해 그 의미를 새겼다.
 
 1부에서는 채윤 지휘자의 지휘로 함께 활동했던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 튜바 김명섭 단원이 랄프 본 윌리엄스의 ‘튜바 협주곡’과 마림바 이종일 단원의 엠마누엘 세죠네의 ‘마림마 협주곡’을 연주했다.
 
 2부에서는 박기범 지휘자의 지휘로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신나는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라벨의 ‘볼레로’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미래 한국 음악을 이끌어 갈 능력 있는 음악인을 발굴하고 지역문화예술발전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을 목적으로 2009년 1월 창단했다. 채윤 지휘자를 중심으로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단원들의 실력향상과 문화체험을 위해 음악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한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에 선정돼 춘천시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엘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협동, 이해, 책임감의 가치를 익혀 나가는 예술교육사업단체다. 매년 정기적인 예술교육 및 연주회, 지역사회 문화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춘천의 대표적인 아동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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