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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단신] 도내 발달장애 아동 지원 나아진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춘천 온의동에 있는 강원발달센터에서 강원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지형구)와 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윤선)이 발달장애 아동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 및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발달장애 아동의 학대피해 지원, 아동학대 예방 홍보 등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피해자 지원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원발달센터 지형구 센터장은 협약식에서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을 강원발달센터가 직접 혹은 타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방식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관계자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동권리 침해 등의 문제발생 시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거듭하겠다고 전했다.

이재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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