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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작곡가포럼’, 일곱 번째 신작 가곡 발표

오는 28일, 춘천KBS 공개홀에서

 
 ‘강원작곡가포럼’이 오는 28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일곱 번째 신작가곡 발표회를 KBS 춘천방속총국 1층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바리톤 송기창·김진추, 소프라노 강혜정·서활란·민은홍, 테너 이재욱 등 성악가가 피아니스트 박선희·임혜진·전상영의 연주로 ‘사랑의 소리’, ‘금병도원길’, ‘물레길 마음’ 등 모두 19곡의 신작가곡을 발표한다. 강원작곡가포럼을 이끌고 있는 강원대 음악학과 김현옥 교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새 가곡의 향기에 젖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작곡가포럼은 지난 2011년부터 생명력 있는 가곡의 창작과 보급을 위해 원로 작곡가 오동일 씨를 비롯해 김현옥, 민성숙, 김설양, 정남규 등 11명의 작곡가가 이외수, 유원표, 한희민, 김찬순 등 17명의 시인과 함께 매년 ‘강원의 산하, 그 여백과 공간을 따라서’를 주제로 신작 가곡발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공연이며, 완성된 신작 가곡은 상용작품으로 보급하기 위해 음반으로 제작되며 연주 당일 관객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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