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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열정’으로~

국악창작그룹 ‘자락’,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염원 공연
내달 11일까지 춘천 곳곳에서

 
 춘천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창작그룹 ‘자락’(대표 최종환)이 다음달 11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슬로건 ‘하나 된 열정’을 주제로 춘천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자락’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기 위한 창작곡 ‘하나 된 열정’은 역동적인 타악기 리듬과 진취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살린 곡으로, 아름다운 강원도에서 함께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락’은 평창동계올림픽 주제가인 ‘어서 오라, 평창’과 ‘평창올림픽 아리랑’도 연주할 예정이다. 춘천 대표 문학인 김유정의 작품을 재해석한 ‘자락’의 창작곡 ‘동백꽃’도 들을 수 있다.
 
 공연은 다음달 11일까지 춘천 이마트·터미널 광장과 소양강 스카이워크, 요양원 등에서 펼쳐진다. 춘천 이마트·터미널 광장에서는 21일과 22일 정오에,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춘천시민들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이 공연은 호반실버요양원과 우리요양원, 춘천시립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락’ 최종환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국악을 친근하고 신선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현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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