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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상담창구 ‘비상구’ 개소

정의당 강원도당, 자문단 구성하고 현장 상담 진행
2030년까지 노동조합 조직률 30% 목표

 
 정의당 강원도당은 지난 6일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비상구’ 상담센터를 강원도에 개소했다.
 
 정의당은 지난해 12월 중앙당 ‘비상구(비정규노동상담창구)’ 개소 이후 파리바게트 불법파견, 이랜드 외식사업부 임금체불(310억원), 넷마블 임금체불(44억원), 국방부의 노동법 상습위반 군피아업체 공우이엔씨에 용역 몰아주기 및 정규직 전환계획 무력화 등 노동상담 사례 의제화, 권리구제 사업 등을 통해 조직·미조직 노동자들의 노동문제를 사회 의제화 했다.
 
 이번에 설치된 강원도당 ‘비상구’는 지역의 법조인, 노무사, 노동조합 활동가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전화상담, 온라인, 현장 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 현실에서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상담하고 대응하는 것은 물론 노동자들을 노동조합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공약한 ‘2030년까지 30% 노동조합 조직률’을 만들어 가는데 역할을 할 방침이다.
 
 상담은 전화(033-255-2081)로 할 수 있으며, 전화로 예약하면 현장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은 정의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상시 운영한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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