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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체통②] 북상하는 꽃들을 보며


 
 북상하는 꽃들을 보며
 
 북상하는 꽃들을 보며 꽃들의 종착지가 궁금했습니다. 개동백은 어디까지 가는 걸까요? 꽃들을 쫓아 북상하고 싶은 날들입니다. 개마고원에도 개동백이 피는지 부쩍 가보고 싶군요. 다음 달도 아닌 이 4월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는 뉴스 때문이겠지요.
 
 통일의 꽃이 올봄에 당장 피지야 않겠지만 휴전이 지고 종전이 피는 4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현우(시인·화가)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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