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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내길 걷기’ 첫 발 내디뎌

김유정 문학의 배경인 실레이야기길 걷기 200명 참가 ‘성황’
오는 14일과 21일엔 의암순례길·석파령너미길

춘천시민과 수도권에서 온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가한 첫 ‘봄내길 걷기여행’이 지난 7일 김유정문학촌 ‘실레이야기길’에서 진행됐다.
 
 춘천 ‘봄내길 걷기여행’이 지난 7일 오전 10시 김유정문학촌 야외무대에서 아이보리코스트의 공연과 댄스퍼포머 이종환의 흥겨운 체조 등 오픈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출발해 문학의 배경지인 금병산 자락 실레이야기길의 봄맞이 걷기에 춘천시민과 수도권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문화커뮤니티 금토(이사장 허태수)의 주최로 열리는 올해 걷기여행은 봄과 가을시즌으로 나눠 춘천의 아름다운 옛길과 문학 배경지 등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12개의 코스로 진행된다.
 
 봄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의암순례길과 21일 석파령너미길, 28일 품걸리 오지마을길과 다음달 12일 느랏재길, 19일 샘밭 솔숲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 코스마다 해설가가 동행하고, 기체조와 숲체험,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활동이 병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리 신청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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