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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 연습할 시간이 없다”

자유한국당 최동용 춘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세몰이
지지자 등 8백여명 몰려 성황…지난 2일, 미래컨벤션웨딩홀 6층

지난 2일 오후 2시 미래컨벤션웨딩홀 6층에서 개최된 최동용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들.
 
 자유한국당 최동용 춘천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2시 퇴계동 미래컨벤션웨딩홀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최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는 당원과 시·도의원 후보자, 지지자 등 8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소식에서 최 후보는 “춘천시정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면서 “중단 없는 춘천발전을 위해 펼쳐진 정책들을 하나하나 열정적으로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제1공약인 ‘의암호 순환관광벨트’ 조성사업에 대해 “지난 4년 5천721회 시민들과 소통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가장 춘천다운 미래성장동력을 완성해 지역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특이하게 사과와 약밥이 등장했는데, 최 후보는 사과를 놓은 이유에 대해 “사과를 나누는 것은 지난 4년 시정에 매진하면서 미처 돌아보지 못해 소홀했던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사과드린다는 의미이고, 약밥은 ‘밥이 하늘이다’라는 뜻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매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지개-춘천시, 다함께 기지개를 펴자’로 명명된 최 후보 선거캠프는 김창록·김금분·이달섭 씨가 공동본부장을 맡고, 김성식 총무본부장, 최의경 사무장, 신현상 홍보, 길성수 상황실장이 캠프를 이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태 국회의원, 이호근 도당 사무처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과 정창수 도지사 후보, 춘천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는 평가다.

오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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