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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말이 즐겁다

춘천시청소년수련관, 다채로운 주말프로그램 실시
연말까지 ‘꿈이 날다’·‘꿈마루스쿨’·‘쓱쓱나눔’ 등 진행

마음으로 칠하는 따뜻한 벽화 ‘쓱쓱나눔’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는 청소년들.
 
 춘천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이 날다’, ‘꿈마루스쿨’, ‘쓱쓱나눔’, ‘국제성취포상제 및 자기도전포상제’ 등 모두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시작해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꿈이 날다’는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의 하나인 드론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청소년 285명과 함께하는 ‘꿈이 날다’는 15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드론에 대한 이해는 물론 드론과 관련된 전반적인 수업을 실시한다. 또, 드론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를 청소년 축제 및 행사 등에 운영해 드론에 대해 지역 내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꿈마루스쿨’은 지난해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해 체험적인 교육과 의사소통을 통해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춘천 내 청소년들이 주말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 30명의 청소년으로 초등은 보드게임을 통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중등은 목공교실로 각 8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음으로 칠하는 따뜻한 벽화 ‘쓱쓱나눔’은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으로 직접 성취감을 느끼며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벽화 그리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우고, 나누는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실내 교육 프로그램과 벽화시안 회의, 실외 벽화 프로그램 등 모두 15회에 걸쳐 청소년 300여명과 함께 할 예정이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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