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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춘천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열려

회기 결정, 1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등
지난달 25일, 1차 본회의에 이어 6일, 2차 본회의 예정

춘천시의회가 새로운 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고 9일 원 구성 회의를 통해 제10대 임기를 시작한다.

제282회 춘천시의회 임시회가 지난달 25일 개회해 오는 6일까지 13일 동안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혜영 의원(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춘천사회혁신파크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춘천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과 춘천시 공동육아나눔터 민간위탁 동의안, 춘천시 장애인복지시설(단기보호·주간보호·직업재활) 민간위탁 동의안, 남춘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매입확약 변경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건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한국당 정경옥 의원은 “삼악산 로프웨이 사업은 그동안 의회보고, 시민의견 수렴절차,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토론해 확정된 사항”이라며, 조속한 착공과 함께 준공 및 개장에 이르는 전 공정에 있어 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일자리창출과 지역생산 건설자재 활용 및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품 활용을 적극 반영할 것, 지역주민 탑승료 할인 등을 주장했다.

민주당 권주상 의원은 “시가 지향하는 성공적인 도농복합도시의 꿈은 소득 불균형과 양극화에 의해 가로막혀 있다”며 “한미 FTA 피해 대책마련으로 제정된 농어업인의 조세감면 혜택이 올해로 종료된다. 집행부에서 만반의 대비를 위해 상황에 맞게 빈틈없는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

윤채옥 의원(민주당)은 지난 2016년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한 ‘춘천시 자치분권 촉진 조례’에 대해 발언했다. 윤 의원은 지난 3월 20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며 법적 위상을 확보한 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됐다며, 자치분권협의회 구성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별 회부 의안을 심사하고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8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위원회별 심사 보고된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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