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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장님께 ... (코로나 백신의 실태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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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등록일
2022-08-25 13:44:37
조회수
219
국민의 힘 최춘식 의원님에 의해 밝혀진 질병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올 해 3월6일부터 4월 2일까지 코로나에 확진된 766만여명의 국민 중, 94.4%가 코로나백신 접종자이며 그 중 93% 이상이 2차 이상 접종자입니다. 이는 백신이 전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코로나에 더 잘 확진되게 한다는 것입니다.(전체 국민 86% 정도가 이 때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므로).

또 올해 7월의 영국 정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 해 4월 이후 코로나로 사망한 영국사람들 중 94퍼센트가 코로나백신 접종자이며, 그중 90%가 3차, 4차 접종자라고 합니다.

심각한 것은 이러한 점 뿐이 아니라,코로나 백신을 전 국민 87%가 접종완료한 국내의 경우, 올 해 1월에서 4월까지의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암발생환자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0% 이상이 폭증했다는 것입니다. 암발생환자는 해마다 2만여명에서 8만여명 사이의 수치로 증가해 1%~6%의 증가율을 보여주었는데, 올 해 갑자기 그 증가율이 100% 이상(104.8%)으로 폭증한 것입니다. 이는 그 사이에 어떤 천재지변이 없었으므로, 작년 하반기(7월~12월)에 전국민의 70%가 코로나백신을 접종(상반기인 3월~6월 13% 접종)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것입니다. 이는 2022년 전체를 예상한다면 평년도 같으면 암에 걸리지 않아도 되었을 150여만명 이상의 추가 암발생환자가 지금 생겨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호주의 한 병원 산부인과 의사인 루크 맥린든이란 의사의 발표에 따르면(이는 발표할 것을 알고 병원에서 먼저 해고했으나, 그리하여 그 다음발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임산부의 유산율은 50%~74%로 증가했는데, 일반적인 임산부의 유산율은 5%~16% 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국내에서도 그 통계를 밝히지 않고 있을 뿐일 것이나 임산부의 유산율이 급증하고 있을 것이란 예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모든 주류 언론에 의해 꼭꼭 은폐되어 왔는데, 이는 주류 언론들이 지금 이 전세계적인 백신제약회사들과 마찬가지의 뿌리에 의해 지지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춘천 시장님께서는 지방자치제에 의해 직접 춘천 시민들에 의해 선출되셨으므로, 정치 정당간의 어떤 당리당략을 떠나, 춘천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이 사안을 공평하게 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춘천시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가능한 중단해 주시기를 바라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어떠한 종류의 강압적인 권고나 압박도 없게 해 주십시요. 국민들은, 언론 모두와 정부, 국회의원들이 이를 완전히 숨기고 있으므로 이러한 사실을 모두들 모르고 있으실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 코로나에 그래도 걸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신생아가 유산되고, 국민들이 대거 암에 걸리고 있습니다. 자연면역력이 점점 파괴되고 있고, 심장계통과 뇌질환 계통, 백혈병 등 주요한 중증 질환들이 모두 100% 이상씩의 증가율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시정을 조금 더 정성껏 잘해 주시면 무슨 소용이 있으시겠습니까. 사람들이 대거 죽어간다면요. ... 위 자료들은 모두 국가 통계 자료들, 산부인과 병원의 진료 통계 자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어안이 벙벙하고 기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작성일:2022-08-25 13:44:37 115.31.9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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