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소설가의 외종손녀인 설치도예가 유승현 작가가 새해를 맞이하여 격려와 축복, 희망의 의미를 담은 설치도예 작품을 선보인다.박종일 기자
프롬제이(김민진, 김은별)가 생애 첫 페이퍼플라워 전시회를 연다. 시들지도 마르지도 않는 꽃들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박종일 기자
강원대평생교육원 수채화반 수강생들이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을 수채화로 담았다.문의 912-9129박종일 기자
이덕용 작가가 복잡하고 심오한 현실의 문제들을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낙서처럼 표현한다.문의 0507-1382-0774박종일 기자
김영훈 작가가 현실의 자신과 끝없이 이어지는 공간 속 자신을 상상하며 존재를 탐구한다.문의 261-5114박종일 기자
문화학교 16개 강좌 수강생들이 올해 갈고닦은 13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문의 244-5106박종일 기자
이재복 작가는 일곱 번째 개인전을 통해 사물의 색감을 변형시켜 고정되지 않은 사물의 고유한 본질을 재해석한다.문의 0507-1382-0774 박종일 기자
안용선 작가에게 자연은 획(畫)으로 인지된다. 먹과 여백까지 더해져 자연을 감상하고 표현하는 예술방법, ‘천음’을 정립했다.문의 0507-1416-8635 박종일 기자
쏟아져 나오는 담론들로 어지러운 요즈음, 박온 작가는 밤의 이미지를 담은 일러스트 12작품을 통해 작고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한다.문의 0507-1382-0774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