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기 할 말 있습니다] 위험하니 신속히 조치해주길 [여기 할 말 있습니다] 위험하니 신속히 조치해주길 《춘천사람들》로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 “신북읍 천전IC 아래에 터널로 마을 주민들이 다니는데 등이 없어 불편해요. 그리고 신북읍 샘밭막국수 앞 삼거리길 신호가 점멸등으로 돼 있는데, 야간엔 과속차량 때문에 위험해요.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했는데 답이 없어 답답하다”라는 내용이었다.관련기관 답변△ 천전IC 하부터널 등 설치신북읍 천전IC 터널 밑 등 설치에 관해 신북읍행정복지센터에 문의했다.신북읍행정복지센터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도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우선 관리기관에 문의를 해보시죠”라고 답변했다.이에 천전IC가 여기 할 말 있습니다 | 김정호 기자 | 2020-09-07 12:00 [여기 할 말 있습니다] 고인돌 테마공원, 유적 훼손 아닌가? [여기 할 말 있습니다] 고인돌 테마공원, 유적 훼손 아닌가? 구석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까지의 선사시대는 역사적 기록이 없다. 따라서 유적이나 유물, 고분을 통하여 당시의 사상이나 신앙, 풍습, 사회제도, 장묘방법 등에 관해 살펴볼 수밖에 없다. 이 시대를 전후하여 나타나는 장법들은 주로 거석문화와 함께 돌을 쌓거나 땅을 파서 시체를 묻는 장법이다. 고인돌은 한국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이다. 한국의 고인돌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에 분포하나 한 곳에 수백기의 고인돌 군을 이루는 곳도 있다. 많은 고인돌에는 유물이 전혀 없거나 있어도 매우 미미해 고인돌이 세골장(洗骨葬)혹은 이차장(二次 여기 할 말 있습니다 | 이세현(국제 장례지도사 교육원장) | 2020-04-13 13:00 [여기 할 말 있습니다] 춘천의 관광산업,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다 [여기 할 말 있습니다] 춘천의 관광산업,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다 지난달 하순 《춘천사람들》에 한 건의 제보가 들어왔다. 춘천의 모 관광회사가 불법적으로 지입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였다. 해당 업체에 대한 고발성 보도를 원하는 것인지 물었으나, 그건 아니라고 했다. 제보자는 차량 지입 문제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다뤄주길 원한다고 했다. 나아가 춘천의 관광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싶다는 뜻도 밝혀왔다. 《춘천사람들》은 ‘춘천발전포럼’ 부회장이기도 한 제보자 배승태(사진) 씨를 만나 ‘그의 말’을 들어봤다.차량 지입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 차량 지입, 무엇이 문제인가.춘천의 일부 관광회사 여기 할 말 있습니다 | 유용준 기자 | 2019-07-1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