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화목원은 다음달 3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가 있는 토요일, 통기타 숲속 어울林 콘서트’를 개최한다. 화목원 내 메타쉐콰이어숲에서 통기타 연주 및 노래 20~30곡으로 채워지는 이번 콘선트는 참가비는 무료지만 입장료는 별도다. 이후 9월 공연(10. 1)과 10월 공연(10. 29.)도 예정돼 있다.

이지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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