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leashed power of the atom has changed everything save our modes of thinking and we thus drift toward unparalleled catastrophe.
- Albert Einstein(1879-1955)
고삐 풀린 원자의 힘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제외한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으며, 우리는 미증유의 재난을 향해 표류하고 있다.

무지몽매한 원자 하나가 우리에게 ‘민주주의’와 ‘정의’를 가르치고 받아간 수업료가 미증유의 재난이었다고 생각할 밖에.

이충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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