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 feelings are always purest and most glowing in the hour of meeting and of farewell. - Jean Paul Richter (1847 – 1937)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그 순수한 빛을 가리는 것은 ‘예의 없음’이다. 탓할 만한 다른 원인을, 나는 아직 모른다.

이충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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