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문화관광풍물시장사업단은 2억원을 들여 경춘복선전철 풍물시장 구간에 방문객 ‘쉼터 및 창작공간’을 조성한다. 온의사거리에서 시장 방향 첫 번째 교각 주변에 컨테이너 시설을 설치해 젊은 시장이 되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이나 발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밖에 옛 경춘선과 102보충대의 추억을 만나는 작은 박물관도 만들어진다. 시는 이달 말 구체적인 사업자를 선정해 올 12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인턴기자 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반대0 춘천사람들 chunsara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춘스케치] “관계를 통해 춘천에 스며들고 있어요” [걸어봄내] 공지천 ‘봄내맨발로’에서 맨발로 걸어보자 춘천, 한국 데이터산업 수도 향해 성큼 [알·쓸·시·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정 소식 ‘춘천서림’, 27년 만에 부활하다 [알·쓸·시·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시정 소식 춘천, 첨단산업도시 기대감 급상승 [청춘스케치] “관계를 통해 춘천에 스며들고 있어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연탄재, 함께 치워요” 지역축제 등 지역업체 배제 가능성 우려 공연예술 창업캠프, 예술가·기획자 열기 가득 기업혁신파크 ‘속도전’…2026년 착공 목표 “교육감 직선제 흔들면 안 돼”···교육계 한목소리 독서문화 후퇴시키는 정부와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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