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도 물레길 선착장 앞 호수.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카누를 타고 옮겨지고 있다. 앞쪽 왼쪽은 중국 대련의 공무원 오파 씨고, 오른쪽은 4남매의 아빠인 원병주 씨다.

김남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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