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탈환≡변지량”
“중도탈환≡변지량”
  • 춘천사람들
  • 승인 2018.05.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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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량 후보, 중도층 공략 정조준…팀워크로 낮은 당지지율 극복
시·도의원 후보와 함께 11명 ‘춘천팀’ 구성해 ‘필승의지’ 다짐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가 7일 오후 KBS사거리에서 바른미래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11명의 ‘춘천팀’ 합동 거리인사를 진행했다.


바른미래당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가 낮은 당지지율을 팀워크로 극복하겠다며 ‘중도탈환≡변지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도층 공략에 나섰다.

변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강남동 KBS춘천총국 앞 사거리에서 바른미래당 시·도의원 후보 10명과 함께 11명의 ‘춘천팀’을 구성, 합동 거리인사를 진행하며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바른미래당은 변 후보를 비롯해 3명의 도의원 후보 및 7명의 시의원 후보를 묶어 11명의 ‘춘천팀’을 구성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변 후보는 “중도, 캠프페이지, 소양강은 춘천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3곳을 묶어 ‘춘천대첩≡변지량’이란 슬로건을 ‘중도탈환≡변지량’이란 슬로건과 함께 사용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변 후보측 관계자는 “7년째 지지부진한 레고랜드 사업을 춘천으로 가져오겠다는 목표와 중도층 공략이라는 의미를 ‘중도탈환’이라는 슬로건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낮은 당지지율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바른미래당의 춘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은 능력과 자질 면에서 어느 당 후보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어느 당 후보들보다 결속력이 뛰어나고, 검증되고 능력 있는 후보들이라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 후보는 “주말인 12일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춘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잘 다듬어 시민들에게 선보여 공감을 얻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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