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의 진솔한 ‘꿈과 희망’ 이야기
보통사람들의 진솔한 ‘꿈과 희망’ 이야기
  • 춘천사람들
  • 승인 2018.05.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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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프리고 아트페스티벌…7세부터 60대까지 70여명 참가
지난 4~11일, 춘천미술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열린 ‘제1회 프리고 아트페스티벌’ 개막식 장면. 사진=아트프리고


그림이 좋아서 모인 70여명의 꿈꾸는 사람들. 그들이 모여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아트프리고(대표 박신영)의 주관으로 열린 제1회 프리고 아트페스티벌은 2010년 KASF 2010청소년아트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해 ‘이상한 나라의 구름 맛’ 설치미술전에 이어 세 번째 릴레이로 선보이는 이색 미술전이다.

7세부터 60대 성인까지 그림이 좋아서 모인 70여명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는 59명의 합동설치미술과 ‘설악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어반스케치(urban sketches), 설치미술, 평면회화, 한국화,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아트프리고 박신영 대표는 “이번 전시는 크게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며 “첫 번째는 폭넓은 연령층의 참가작을 통해 틀에 박힌 미술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현대미술의 여러 형태를 경험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꿈’에 대한 메시지”라고 말했다.

제1회 프리고 아트페스티벌은 이번 전시를 통해 왜곡되지 말아야 할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보통사람들의 진솔한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꿈’의 본래의 이미지를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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