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작은도서관’, 시민이 지킨다
‘담작은도서관’, 시민이 지킨다
  • 김애경 기자
  • 승인 2018.11.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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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 계기로 다음달 1일 ‘책으로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임혜선 발기인 대표, “책, 사람내음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을문화 만들 것”

‘(재)도서문화재단씨앗’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담작은도서관(관장 김성란)을 춘천시에 기부채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추억속 만화방 같은 담작은도서관을 지금의 모습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모여 ‘(가칭)책으로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하고, 담작은도서관 지키기에 나섰다.

오는 1일 저녁 7시, 담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에서 정관과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임혜선 발기인 대표는 “담작은도서관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삶의 공간”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담작은도서관의 운영철학을 이어받아 어린이를 위한 공간, 책, 그리고 사람의 내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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