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평양순회특파원인 전천규 전 한겨레 기자의 생생한 평양 사람 이야기
11월10일(토) 오후 5시, 광장서적 5층 회의실

한국인 최초 평양 순회 특파원 진천규 전 한겨레 가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11월 10일(토) 오후 5시 광정서적 5층 회의실

2018년 4월 27일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5월 5월부터  30분이 틀렸던 평양시간과 서울의 시간이 같아졌다.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야 마땅한 평양과 서울의 사람사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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