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창간3주년 축사] 이재수 춘천시장, “협동조합 방식의 신문, 새로운 형태의 언론운동 선보여”
[특집: 창간3주년 축사] 이재수 춘천시장, “협동조합 방식의 신문, 새로운 형태의 언론운동 선보여”
  • 춘천사람들
  • 승인 2018.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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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
이재수 춘천시장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사회의 공론으로 자리잡은 《춘천사람들》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면을 빌어 애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춘천사람들》은 도내 최초의 협동조합 방식의 신문으로, 시민기자가 중심이 되어 제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언론운동을 선보였습니다.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고민과 전망을 담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춘천시정부는 시민이 주인인 시민의 정부를 표방하고 있고 그 원천은 시민의 자발성과 주도성입니다. 《춘천사람들》이 표방하는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도 그 주체가 시민이라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마을 공동체 문제 등 소소하지만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는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역사회 구석구석의 소식에 귀 기울이고 있고 시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춘천시정부는 호혜와 평등의 협동조합정신으로 더불어 만들어가는 행복한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정부의 구상입니다.

《춘천사람들》이 춘천을 내 건 신문인 만큼 춘천에서 나고 자란 저로서는 자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시민들도 한 분 한 분이 자존감을 갖고 누구든지 ‘나 춘천 살아요’, ‘춘천 살길 참 잘했어’를 당당하게 말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안의 자원으로 현재와 미래의 풍요를 만들어 가는데 《춘천사람들》이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함께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시정부가 나아갈 방향의 이정표가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크게 성장한 《춘천사람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균형 잡힌 보도로 춘천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춘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춘천시장 이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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