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창간3주년 축사] 이헌수 남북강원도교류협력협회 이사장, “스스로 성찰하게 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거울이고 깃발”
[특집: 창간3주년 축사] 이헌수 남북강원도교류협력협회 이사장, “스스로 성찰하게 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거울이고 깃발”
  • 춘천사람들
  • 승인 2018.12.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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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수(남북강원도교류협력협회이사장)
이헌수 남북강원도교류협력협회 이사장

언제나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봄의 도시에는 따듯한 사람의 향기가 피어오른다. 춘천에서는 어린이도 청춘이고, 노인도 청춘이다. 푸른 산이 사위(四位)를 둘러싸서 강과 들을 보호하니 늘 아늑하기만 하다. 

춘천사람들! 어찌 보면 몽환적인 이상향에 사는 사람들이다. 춘천사람들은 현재에 살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춘천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과 더불어서 이러한 사람들의 꿈과 노래를 담아서 기록을 해왔다.

《춘천사람들》이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서 단순히 전달만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찰하게 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거울이고 깃발이 되기도 했다. 감사한 일이다. 독자로서만이 아니라 춘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춘천을 춘천답게 표현하고 기록하고 향도가 되어 온 《춘천사람들》은 춘천사람들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커다란 사회변혁의 시간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춘천만의 변화가 아니라 한반도 전역, 아시아와 세계사적인 변화의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봄의 물결처럼 희망을 노래하면서 변화의 물결을 타고 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변화할 미래의 길을 인도하는 희망의 《춘천사람들》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남북강원도교류협력협회 이사장 이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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