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창간3주년 축사] 김상태 국립춘천박물관장, “시의성보다 완결성 추구해 이해의 폭 넓힐 수 있어 좋다”
[특집: 창간3주년 축사] 김상태 국립춘천박물관장, “시의성보다 완결성 추구해 이해의 폭 넓힐 수 있어 좋다”
  • 춘천사람들
  • 승인 2018.12.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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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국립춘천박물관장
김상태 국립춘천박물관장

창간 3주년을 맞이하지만 30년 된 듯한 《춘천사람들》입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또 성실하게 한 호, 한 호를 만들어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간 발행이기 때문에 일간지에 비해 기사의 시의성보다는 완결성을 추구함으로써 특정 사안에 대한 이해를 더욱 폭넓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사부터 생활정보까지 춘천 지역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기사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 시민들에게 참으로 요긴한 신문입니다. 내 주변 사람들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담론들이 담겨있어 더 정겹고 손이 가는 신문입니다. 

그 때문인지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도 관람 전후에 카페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춘천사람들》을 꼼꼼히 읽고 있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창간 무렵보다 더 풍성하고 탄탄해진 《춘천사람들》,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만드는 신문을 지향하는 《춘천사람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국립춘천박물관장 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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