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lways finding humans at their best and worst. I see their ugly and their beauty and I wonder how the same can be both. Like most misery, it started with apparent happiness. She was saying goodbye and she didn’t even know it. One was a book thief. The other stole the sky.
― Markus Zusak(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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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최선이자 최악의 상태에 처한 인간을 발견한다. 나는 인간의 추함과 아름다움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똑같은 것이 동시에 둘일 수 있는지 의아해 한다. 대부분의 불행이 그렇듯 그것도 명백한 행복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녀는 작별을 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한 사람은 책을 훔쳤고, 또 한 사람은 하늘을 훔쳤다.
- 마커스 주삭
이충호, 《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1》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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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추함과아름다움
이충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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