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지음 / 푸른역사 펴냄 / 19,500원

 

다이어트. 헬스 붐 이전엔 ‘우량아대회’

‘현모양처’는 일제의 권장모델.

일제는 왜 독립문을 그대로 남겨두었을까?

복숭아가 외설의 상징 된 까닭...

우리가 몰랐던 혹은 잊고 있던 근현대사 이야기 52꼭지를 다룬 당연한 것들의 뜻밖의 역사!

거시의 무게감에서 벗어난 미시의 아기자기함이 무엇보다도 미덕인 책. 

춘천광장서적

강원 춘천시 퇴계농공로 10 (석사동) ☎263-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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