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을 ‘알쏭달쏭’ 노면표시
알아두면 좋을 ‘알쏭달쏭’ 노면표시
  • 홍석천 인턴기자
  • 승인 2019.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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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운전을 하다보면 아리송한 노면표시를 발견할 때가 있다.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공부할 때는 문제지를 통해 많이 보았으나 실제로 운전하면서 특정 노면표시를 헷갈려하는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운전자는 교통안전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도로에서 발견하기 쉽고 알아두면 좋은 대표적인 노면표시 5개를 선정해 알아보자.

▽다이아몬드 표시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음을 알려주는 ‘횡단보도 예고 표시’다. 30m~50m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고 서행하라는 의미다. 운전자들은 이 표시가 보이면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에 주의해야 한다

 

.▽지그재그 차선 표시 운전자의 주의를 요하는 차선이다. 보행자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나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교차로의 경우 ‘천천히’라는 글자를 같이 표시하기도 한다. 지그재그 차선이 보인다면 반드시 속도를 줄여 서행해야 한다.

▽역삼각형 표시 주로 합류되는 차선이나 차선이 좁아지는 구간, 회전교차로 진입로에 그려져 있다. ‘양보하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기호가 그려져 있다면 다른 곳에서  합류하려는 진행차량이 통행의 우선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양보 후 안전하게 합류해야 한다.

 

▽빗금 사각형 표시 ‘정차금지’를 의미한다. 주로 소방시설 앞이나 교통체증이 심한 교차로 위에 그려져 있다. 위급 시 노면 확보를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한다. 이 표시 위에서는 주차는 물론 신호대기 시에도 정차를 해서는 안 된다. 

▽노란색 빗금 표시 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시로 ‘노란색 빗금’으로 도색된 부분은 ‘안전지대’를 의미하며 광장이나 교차로에 주로 표시하고 비상시 보행자 또는 차량의 피난처로 활용돼 이유 없이 주정차해서는 안 된다.  

홍석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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