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대회의실서
시리도록 아픈 봄을 돌아보고, 다시 함께 나설 우리들의 노래와 이야기. 밴드의 2.5콘서트가 지난 1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유은숙 기자
유은숙 기자
chunsaram@daum.net
시리도록 아픈 봄을 돌아보고, 다시 함께 나설 우리들의 노래와 이야기. 밴드의 2.5콘서트가 지난 12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유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