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샌즈 지음 | 더봄 펴냄 | 28,000원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의 기원.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저자의 외할아버지 가족의 회고록이자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이 탄생한 뉘른베르크 재판을 둘러싼 국제정치 논픽션. 유대인 학살을 명령한 전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두 인권 변호사의 법정드라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필독서! 변할 리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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