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미소만 우리 곁에 남겨 놓으신 채...
[종이비행기] 미소만 우리 곁에 남겨 놓으신 채...
  • 민성숙(서면 금산리)
  • 승인 2019.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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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1949년 찬란한 5월에 이 세상에 소풍 나왔다가 2019년 아름다운 5월에 나비가 되어 우주 속으로 훨훨 날아가신 서양화가 이수 선생님. 선생님은 평소 캔버스 위에 펼쳐놓은 신비한 색감의 프러시안 블루 속으로 노란 나비를 날려 보내시며 무엇을 갈망하셨을까. 눈물나게 하늘이 예뻤던 날 미소만 우리 곁에 남겨 놓고 선생님 자신은 한 마리 나비 되어 영영 날아가셨다.

민성숙(서면 금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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