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오랜만에 화창한 춘천 시내를 본다. 미세먼지로 외출을 꺼려하던 나날들이 하루 종일 내린 비로 말끔히 씻겨졌다. 내 마음도 깨끗해졌다.

글·사진 이철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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