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디자인·마케팅 공로 인정받아

콘텐츠·디자인·마케팅 전문회사인 ‘소박한 풍경’이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원도청 사회적경제과 박용식 과장(왼쪽)과 소박한 풍경 지은진 대표(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소박한 풍경
강원도청 사회적경제과 박용식 과장(왼쪽)과 소박한 풍경 지은진 대표(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소박한 풍경

‘소박한 풍경’은 지역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가능성을 가진 풀뿌리기업의 가치를 높여 상생하는 맞춤형 콘텐츠·디자인·마케팅 개발회사이다.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여 컨설팅에서 마케팅까지 참여하여 강원도의 가치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치렀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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