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중학생들을 위한 ‘커피나무 체험농장’ 개설
강원대학교, 중학생들을 위한 ‘커피나무 체험농장’ 개설
  • 홍석천 기자
  • 승인 2019.06.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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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촌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까지 커피농장에서 다양한 체험
지역주민 대상 커피 교육, 농가소득향상 등으로 확대 계획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원예과학전공 강원희 교수가 강원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농장에 ‘커피나무 체험농장’(사진)을 개설했다.

체험농장은 강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춘천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학교 학생들의 미래농업 도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달 31일 창촌중학교를 시작으로, 동산중학교, 춘성중학교, 광판중학교 등이 참여하며, 7월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커피나무 재배, 수확, 건조, 가공, 추출 등의 체험과정이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유전학과 커피의 역사, 문화 등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강 교수는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농업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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