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의암호에서 바라본 덕두원의 푸른 하늘. 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시정부와 시민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가능해지리라 맏어본다.

 글·사진 고학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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