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의암호 수위가 낮아졌다. 공지천 바닥이 드러난 이때 한 편으론 마른 장마가 걱정이지만 다른 한 편으론 하천청소와 준설공사를 하면 여름철 장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기후는 어렵다.
글·사진 강봉덕 시민기자
강봉덕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의암호 수위가 낮아졌다. 공지천 바닥이 드러난 이때 한 편으론 마른 장마가 걱정이지만 다른 한 편으론 하천청소와 준설공사를 하면 여름철 장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기후는 어렵다.
글·사진 강봉덕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