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금병산 자락에 타래난초가 예쁘게 피어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비비 꼬였지만 분홍분홍한 꽃처럼 ‘봄내’에 산재한 꼬인 일들이 아름답게 풀리길 소망한다.

글·사진 이철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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