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입추가 지났지만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여전하다. 시청광장의 분수 속에서 더위도 잊은 채 물놀이에 한참인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보는 사람의 더위마저 잊게 한다.
고학규 시민기자
키워드
#시청광장분수
고학규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입추가 지났지만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여전하다. 시청광장의 분수 속에서 더위도 잊은 채 물놀이에 한참인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보는 사람의 더위마저 잊게 한다.
고학규 시민기자